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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우방 친선 유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마닐라 1일 AP합동】「필리핀」「타이」「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5개국 순방 길에 오른 「월터·먼데일」 미 부통령은 1일 역내 비공산 국가들이 「인도차이나」 전쟁 후 미국이 주한미 지상군 철수 등 「아시아」 철수 정책을 통해 동남아 지역에 대해 태만하지 않는 가고 우려하는 가운데 「마닐라」에 도착, 자신의 이번 여행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우방국들과 친선 관계 유지에 최우선을 두고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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