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가 미래의 과학자! 2014 백악관 과학박람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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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2014 백악관 과학박람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페이튼 로버트슨(12세)이 만든 모형을 들고 있다. 로버트슨은 허리케인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홍수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모래주머니를 고안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매사추세츠주 나틱에서 온 올리비아 반 암스테르담과 케이틀린 스위니와 함께 구조 로봇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홍수에 강한(flood-proof)" 다리를 고안한 걸스카우트 소녀들과 얘기를 하며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부문에서 우승한 학생들을 축하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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