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 4주기서의 「바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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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8일 고 유진산 당수의 4주기를 맞아 신도환 유치송 최고위원 ,김영삼 전 총재 ,이민우 국회부의장 ,박찬 김동영 의원 등과 원외당원 50여명이 금산에 내려가 고인의 묘소를 참배.
이철승 대표는 내려가지 못하고 행사비에 5만원을 보조했고 진산 문하생들인 성지동우회의 이민우 유치송 박찬 석명수 의원이 각각 10만원씩을 각출 고인의 아들 유영렬씨(금산지구당위원장)는 『양파로 갈려있는 성지동우회가 아버님 영전에서 재 단합했으면 좋겠다』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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