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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등 3개 시영아파트 구청별 배정 수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14일 8월말까지 준공될 잠실·장안·면목 등 3개 시영「아파트」와 성산·온수 등 2개 연립주택 2천8백90가구 분의 구청별 배정가구 수를 확정했다.
이들 시영「아파트」2천8백90가구는 올해 서울시가 철거키로 한 무허가 건물 및 도시계획 선에 저촉되는 유허가 건물 1만3천8백93동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구청별 배정가구 수와 지방 원호청 할당 가구 수·시민「아파트」철거민용 및 본청 유보용 가구 수는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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