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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불 부부 숨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일 상오 10시10분쯤 서울 도봉구 미아5동 456 화성세탁소(주인 윤재용·31)에서 불이나 윤씨와 부인 김대홍씨(32) 등 2명이 숨지고 세탁소내부 6평과 맡은 옷 50여벌 등 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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