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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새「프로그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TBC 「라디오」는 봄철을 맞아 1일부터 새「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매일 아침 6시5분부터는 『안녕하세요 6시입니다』를 신설. 맹경순「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생활정보와 대중가요를 함께 엮는다. 또한 저녁 7시20분부터는 『7시에 만나요』를, 저녁 5시30분부터는 송해 진행의 『추억의 노래』를 각각 신설하며 젊은이의 대화와 노래, 추억의 가요 등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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