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신설세 문공부선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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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문공부 대변인 황선필 보도국장은 29일 『정부가 관광업무를 문공부로 이관키로 했다는 일부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한다』고 말하고 『정부로서는 관광업무의 이관여부문제에 대해 아무런 검토도 한 일이 없다』고 부인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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