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영공을 침공한 국적미상의 비행기를 저지하기 위해 출격한 2대의 미국 F-4팬텀기로부터 공대공 미사일 1기가 지상에 오발되는 미사일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 국방성 대변인이 26일 확인.
지난16일 엘멘도프에서 발진한 이 F-4기 2대는 알래스카 영공에 나타난 미확인 비행기를 저지하기 위해 비행하던 중 사람이 살지 않는 알래스카 지역에 미사일 1기를 잘못 떨어뜨렸다는 것. 【UPI】
알래스카 영공을 침공한 국적미상의 비행기를 저지하기 위해 출격한 2대의 미국 F-4팬텀기로부터 공대공 미사일 1기가 지상에 오발되는 미사일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 국방성 대변인이 26일 확인.
지난16일 엘멘도프에서 발진한 이 F-4기 2대는 알래스카 영공에 나타난 미확인 비행기를 저지하기 위해 비행하던 중 사람이 살지 않는 알래스카 지역에 미사일 1기를 잘못 떨어뜨렸다는 것. 【UPI】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