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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일 수상 등 고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일본 남부 구마모또 현만 일대에서 지난 58∼68년 사이에 수은으로 오염된 공장폐수로 인해 전신마비를 일으키는 무서운 미나마따병에 걸린 14명의 피해자들은 20일 미나마따병 확산을 방지하지 못한 후꾸다 수상과 전직각료 19명을 걸어 살인 및 살인미수혐의로 도오꾜 지방검찰청에 고소.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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