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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관광개발공사 사장에 정성관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경주관광개발공사는 10일 상오 주총에서 김좌겸사장 후임에 정성관씨(전 국제관광공사부사장)를 선임했다.
경주관광개발은 경주보문지구 3백만평에 정부출자와 세계은행차관으로 대규모 관광단지를 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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