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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씨 몸값 주고 구출. 모처럼 돈 값보다 높아진 사람값.
부동산투기 양도세 중과. 전가의 보도 또 피깨나 묻힐 듯.
20만원 초임에 3만원 미만 저임도 27만. 한나라에 다른 세계.
상은 고위직, 벌은 하위직 영광은 위로 책임은 밑으로.
21일부터 박동선 의회 증언. 결국 모두 힘센쪽 의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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