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엔해양법 회의에 대표단 3명을 파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정부는 오는 6일부터「뉴욕」에서 열리는 제3차 「유엔」 해양법협의 중간회기에 박수길외무부조약국장등 3명의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오는 3월28일의 제7회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중간회기에는 세계 약1백3O개국 대표들이참석, 약 10일간 해양법의 최대 난제인 심해저개발문제를 집중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