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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해양법 회의에 대표단 3명을 파견
정부는 오는 6일부터「뉴욕」에서 열리는 제3차 「유엔」 해양법협의 중간회기에 박수길외무부조약국장등 3명의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오는 3월28일의 제7회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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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의 상황 |「긴장해양」의 시대
영해는 가급적 빨리 선포하되 경제수역선포는 긴박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우리 정부의 해양정책 기조다. 영해에 관해선 국제적으로 확립된 선에서 이탈하지 않겠다는 인식 위에서 ①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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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에는 한국안보 고려돼야
때때로 한 개인의 행적이 역사상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 1967년11월1일 제22차 「유엔」총회에 있어서의 「말타」국 대표 「파르도」대사의 심해해저에 관한 연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