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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생을 선교생활로 카터, 대통령 퇴직 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카터」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떠난 후에는 여생을 선교사생활로 보내기로 결심했다고 그가 다니는 한 「워싱턴」교회의 주일학교선생이 전했다.
그러나 「카터」대통령자신은 3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주말에 나온 이같은 보도에 질문을 받고 『나는 아직 그 문제를 결정짓지 않았다』고 답변.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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