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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 실업인회 김인득 회장 사임 후임에 최태섭 장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국 기독 실업인회 회장 김인득 장로(벽산「그룹」회장)가 개인 사업장의 사장으로 최근 회장직을 사임했다. 오는 3월 총회까지 임기가 남아있는데도 회장직을 사임한 이유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고 있지 않다.
김 회장의 잔여 임기는 현 부회장인 최태섭 장로(한국 유리사장·사진)가 대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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