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프랑스수상 중공서 핵개발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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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파리=주섭일 특파원】「바르」「프랑스」 수상은 19일부터 24일 까지 중공을 방문하는데 그 목적은 중공과의 교역확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 수상은 「드기랭고」외상·「로시」통산상 등 각료와「프랑스」 핵 「플랜트」 수출업체 경영자 등 기업인 6명을 대동한다.
특히 핵 「플랜트」 수출관계자를 대동하는 것은 한국에서 도입할 것으로 믿었던 핵발전소가 미국의「웨스팅·하우스」로 떨어져 만화책으로 풀이되기 때문에 주목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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