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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띠라도 신복하기만 하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말띠여성」이라면 『팔자가 세다』는 말을 많이한다. 일본사람들의 풍세을 그대로 우리가 본떠서 일제때부터 내려온 이야기다. 그런가하면 『활달하고 명랑하다』고 맡띠의 특징을 꼽는 사람도 많다.
말띠의 해. -『나는 행복하다』고 서슴없이 내세우는 말띠여성들의 새해의 바램을 해의 계획들을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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