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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선물입은 버스안내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박정희대통령은 22일 구자춘서울시장을 통해 서울시내 「버스」안내양 1만명에게 방한복상하의 한벌씩을 주었다.
방한복 상의는 짙은 청색에 흰털이 달리고 하의는 연한 청색으로 구시장은 이날 시청에서「버스」안내양 대표 10명에게 방한복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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