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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화랑 개관 기념|서양화 30인전 열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길 화랑이 새로 개관돼 (서울 충무로 「프린스·호텔」 건너편) 기념전으로 서양화 8인전을 마련했다. 초대 작가는 김영덕 김영주 김원 김종하 김종휘 김창락 김충선 박근자 박득순 박서보 박석호씨 등 10호 내외의 소품 각 1점씩 30점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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