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공작 망 증언」|김 주미대사 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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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인디애나폴리스 30일 UPI동양】김용식 주미대사는 29일 밤 한국이 미국기관 안에 공작 망을 설치할 계획이었다는 주장은 전혀 허위라고 부인하고 미국의 우방인 한국이 이 같은 계획을 세울 아무런 이유도 없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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