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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투자·기술협력 등 토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최규하 국무총리는 24일 하오 「하산」「요르단」왕세자의 예방을 받고 한-「요르단」경제·기술·문화협정체결과 관련된 양국간의 경제협력중대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산」왕세자는 이번 방한기간 중에 양국간의 합작투자·자원문제·기술협력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지기를 희망했으며 최 총리는 중동 각 국과의 우호증진 및 유대강화는 우리정부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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