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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너 전 의원을 소환 미 하원, 박동선 관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12일UPI동양】한국의 미 의회 불법「로비」활동과 관련인물로 지목되고 있는「리처드. T. 해너」전 하원의원(민·「캘리포니아」주)이 하원 윤리위원회에서 증언하도록 소환되었다고 미 의회 소식통이 12일 말했다. 소식통은 윤리위조사관들이 14일「해너」씨를 비밀조사하기 시작하며 조사는3일간 계속될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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