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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밴스」미국무, 새 체제의 북경방문. 새 술맛 보는 데에 의의.
증시, 다시 활기. 여의도와 명동사이, 한국판 「실크로드」.
올 여름 피서인파 2천만. 나머지 천만 명은 『내 고장 내가 지키자』는 파.
첫 뇌염환자 발생. 모기에 물리지 말라고 했건만.
각급 학교 개학. 귀뚜라미는 벌써 독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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