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원에 리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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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구자춘 서울시장은 15일 제32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극장에서 열린 광복절기념식이 끝난 뒤 기념식 참석인사 및 광복회원 등 5백80명을 「타워·호텔」로 초청, 경축연회를 베풀었다. 구 시장은 정오 종로 보신각종을 33번 타종했다.
덕수궁 등 5대 고궁과 어린이대공원·낙성대·「파고다」공원은 이날 하루 광복회원과 가족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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