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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유족에 박대통령이 조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박정희 대통령은 18일 상오 「베시」주한「유엔」군사령관에게 친서를 보내 미군「헬리콥터」 피격사건으로 희생된 「조지프·A·마일즈」준위, 「로버트·E·웰즈」병장, 「로버트·C·헤인즈」병장 등의 유가족에게 조의를 표하고 생존자 「글렌·M·슈앙케」준위에게는 위로의 뜻을 전해줄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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