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카드 어버이날 점심 대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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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56·왼쪽)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점심 나누기 행사를 했다. 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1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점심을 제공했다. [사진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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