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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쪽남' 전현무 JTBC '추리게임-크라임 씬'에서 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전현무, 사진 JTBC]

 ‘전현무’.

프리랜서 선언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순발력 있는 진행을 보여주고 있는 전직 아나운서 전현무(37)가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추리게임-크라임 씬’에 출연한다.

전현무 등 출연자들이 사건 속 용의자로 분해 진짜 범인을 찾기 위한 치열한 추리 대결을 펼치는 새로운 형식의 JTBC 신규 프로그램이다.

JTBC 제작진은 “‘깐족남’ 전현무의 입증된 예능감과 빠른 눈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현무의 활약을 예고했다.

‘크라임씬’에 첫 번째 게스트로는 헨리가 참여했다. 전현무 등 함께 출연한 6명의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로 게임 중간중간 특유의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고 한다.

전현무가 출연하는 ‘크라임씬’은 10일 토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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