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연도 6을 발산한 시내 버스 차주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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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이찬욱 검사는 7일 매연도 6을 발산한 서울 운수 소속 서울 5사4844호 시내 「버스」 차주 주명기씨 (43)를 도로 운송 차량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검찰의 일제 단속으로 모두 6명의 차주가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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