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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톱 女배우 모이니 … '눈 호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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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1일(현지시간) 영화 '디 아더 우먼(The Other Woman)' 시사회가 열렸다. 주연을 맡은 배우 레슬리 만,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업톤(왼쪽부터 순서대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배우들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닉 카사베츠 감독의 영화 '디 아더 우먼'은 오는 25일 미국에서 개봉한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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