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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연말까지 산불 방지기간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서울시는 11월1일부터 12월말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청하고 이 기간에 취사행위지도 등 산불예방과 함께 수목 및 자연경관훼손행위 등 산악보호「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31일 상오9시부터 종로구 평창동, 성북구 정릉동, 도봉구 우이·도봉동, 서대문구 진관동, 관악구 신림동 등 등산로 입구에서 시 관계자 및 경찰관·산악회원·인근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산악보호 및 산불방지계몽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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