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월1일부터 12월말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청하고 이 기간에 취사행위지도 등 산불예방과 함께 수목 및 자연경관훼손행위 등 산악보호「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31일 상오9시부터 종로구 평창동, 성북구 정릉동, 도봉구 우이·도봉동, 서대문구 진관동, 관악구 신림동 등 등산로 입구에서 시 관계자 및 경찰관·산악회원·인근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산악보호 및 산불방지계몽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ADVERTISEMENT
서울시는 11월1일부터 12월말까지를 산불방지기간으로 청하고 이 기간에 취사행위지도 등 산불예방과 함께 수목 및 자연경관훼손행위 등 산악보호「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31일 상오9시부터 종로구 평창동, 성북구 정릉동, 도봉구 우이·도봉동, 서대문구 진관동, 관악구 신림동 등 등산로 입구에서 시 관계자 및 경찰관·산악회원·인근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산악보호 및 산불방지계몽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