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일 부퍼탈 동물원에 찾아온 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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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부퍼탈(Wuppertal)의 한 동물원 수영장에서 16일(현지시간) 북극곰 아노리(Anori)가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다. 이날 독일은 기온이 19℃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왔다.

지난해 12월 태어난 수컷 얼룩말 잠보(Jambo)가 어미와 놀고 있다. 갓 태어난 봉고(bongo) 리루(Lilu)가 어미와 함께 놀고 있다. 봉고는 세계적으로 진귀한 동물로, 아프리카산림영양이라고도 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150마리 정도만이 남아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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