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는 제8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수상자를 7일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했다.
▲문화부문=김성한(57·언론인) ▲문학부문=유주현(55·소설가) ▲미술부문=허 건(69·동양화가) ▲음악부문=김원복(68·여·예술원 회원) ▲연예부문=강선영(51·여·국립무용단원). 문학예술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기성 문화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상인 이 상의 상금은 각 2백 만원이며 시상은 오는 20일「문화의 날」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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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부는 제8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수상자를 7일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했다.
▲문화부문=김성한(57·언론인) ▲문학부문=유주현(55·소설가) ▲미술부문=허 건(69·동양화가) ▲음악부문=김원복(68·여·예술원 회원) ▲연예부문=강선영(51·여·국립무용단원). 문학예술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기성 문화예술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상인 이 상의 상금은 각 2백 만원이며 시상은 오는 20일「문화의 날」에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