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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버스 국내 도입 시급하다" 네티즌 열광…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피카츄 버스’.

영국의 교통 당국이 피카츄를 버스에 태우는 독특한 이벤트를 펼쳤다.

1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피카츄 버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사진 속 버스 타는 피카츄는 ‘버스의 해’를 기념해 영국 런던의 교통 당국이 진행한 이벤트 장면이다.

이벤트의 정확한 명칭은 ‘어떻게 하면 피카츄를 버스에 태울 수 있을까’다. 아이들이 피카츄를 태우려고 밀고 당기는 상황도 연출됐다.

버스 타는 피카츄 사진을 본 네티즌은 “피카츄 버스, 이런 이벤트도 있다니”,“피카츄 버스, 우리나라도 다른 캐릭터로 할 수 없을까?”,“피카츄 버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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