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선 냉동실 폭발|유양호서 5명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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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일본「시즈오까껭」(정강현)「시미즈」항을 떠나 서남 태평양의「사모아」로 가던 한국어선 유양호(1백92t)가 28일밤 서일본 연해에서 냉동실이 폭발, 승무원 33명중 5명이 부상했다고 일본 해상보안청이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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