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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유력지서 한국시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이곳 몬트리올의 유력 일간지인 「더·가제트」는 한국을 대대적으로 소개하는 특집기사를 실었다.
반 페이지에 걸친 이날 특집기사는 한국선수단의 올림픽참가와 우리 혜법제정28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서『오늘의 한국』이란 제목에 박대통령의 사진, 서울시 전경 및 한국선수단의 사진을 각각 싣고 한국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과 각 분야를 간략히 소개했다.
「가체트」신문사측은 사진을 중심으로한 한국관계켸 특집을「올림픽」기간 중 앞으로 3번 더 취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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