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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의 계절에 풍성한 미술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이상범·구본웅·김기창·박수근씨의 삽화「스케치」전이 14∼20일 남경화랑(서울 관훈동)에서 열리고 있다.
청전의 신문소설삽화로 『낙화암』『통일천하』와 현대물인『형관』『슬픈 목가』에 실렸던 것 1백70여 점, 운보의 삽화28점, 구본웅·박준근씨의 「스케치」「커트」도 70여 점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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