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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 새 사장 유길상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한국투자신탁」은 12일 임시 주총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전 감정원장 유길상씨를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배종승 전임사장은 임기만료 1개월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
◇유 사장 약력=▲54세·충북 출생 ▲보전 졸 ▲재무부관리국장·기획관리실장 ▲성업공사사장 ▲감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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