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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 새 사장 유길상씨
「한국투자신탁」은 12일 임시 주총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전 감정원장 유길상씨를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배종승 전임사장은 임기만료 1개월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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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원장 유임|새 이사 2명 선임
13일 한국감정원 임시주총은 임기만료 된 유길상 원장·강신오 부원장·한부말 감사·남병석 이사를 각각 유임시키고 퇴임한 이도손·심만유 이사후임에 송봉재 (전 총리실 이사관)·성악수
「한국투자신탁」은 12일 임시 주총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전 감정원장 유길상씨를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배종승 전임사장은 임기만료 1개월을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사표를 냈다. ◇
13일 한국감정원 임시주총은 임기만료 된 유길상 원장·강신오 부원장·한부말 감사·남병석 이사를 각각 유임시키고 퇴임한 이도손·심만유 이사후임에 송봉재 (전 총리실 이사관)·성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