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사대표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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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강원일검사는 11일 3억5천여만원의 법인세와 영업세·물품세등을탈세한 천일사와 천일사전자주식회사(서울성동구중곡동169)대표 지봉운씨(48)및 법인체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의 탈세및 뇌물공여의사표시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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