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내 밀회장소서 정사 FBI, 의원 추문 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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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하원의원에게「섹스」를 제공해 준 대가로 공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엘리자배드·레이」양과 다른 여인들이 의회 은신처에서 음행을 했다는 보도들을 수사하고 있다.
「타임」지는 FBI가「레이」양(33)이「칼·앨버트」하원의장에게 배속된 은신처와 교외「아파트」에서 음행에 참가했다는 보도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
「타임」지는「레이」양과 다른 여인들이 음행의 장소로 사용한 은신처가「교육 국」으로 알려졌다고 보도.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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