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업장 사설 음료수시설 60%가 음료로 부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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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국1천2백95개사업장의 음료수시설가운데 60%가량이 대장균등에 오염외어 음료수로서는 부적한 것으로밝혀졌다.
보사부가 전국1천2백95개사업장의 공동우물등 음료수시설실태를 조사한결과 조사대상음료수시설 9백63개소가운데 60%인 5백70개소가 수질검사결과 부적한것으로 판명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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