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정책금융공사, 중소기업 3300억 지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정책금융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총 3300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설 및 운전자금으로 직접 빌려주거나 사모사채 인수처럼 간접투자하는 방식이다. 기술평가기관에서 인정하는 지식재산(IP)을 가진 중소기업이면 최대 0.7%포인트 금리를 낮춰주고, 코넥스에 상장된 기업에도 최대 0.6%포인트 금리를 우대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