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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응원단장이 우리팀 웅원을 자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북한 「팀」을 응원하기위해 몰려온 조총련응원단이 3일 「라자·호텔」의 각국선수단을 방문, 과일등 선물공세를 폈다.
그런가하면 단장인 이창석은 한국선수단을 만나자 대인니전때 응원해주겠다고 허풍을 떨기도-.

<방콕=이위기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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