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지휘자 「아더·리프킨」(74년 사망)의 미망인이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조상현)에 「리프킨」이 생전 수집했던「바흐」「비발디」 등의 원악보 16편을 기증해왔다.
기증된 16편은 「바흐」의「브란덴부르크」협주곡1번·「보로딘」의 교향곡2번, 「프레」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위한 관현악모음곡』, 「드뷔시」의 『녹턴』,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 서곡 등 음악사에서 비중 큰 작품들이다. 음협은 이 악보를 국향에 임시 보관할 예정이다.
미 지휘자 「아더·리프킨」(74년 사망)의 미망인이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조상현)에 「리프킨」이 생전 수집했던「바흐」「비발디」 등의 원악보 16편을 기증해왔다.
기증된 16편은 「바흐」의「브란덴부르크」협주곡1번·「보로딘」의 교향곡2번, 「프레」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를 위한 관현악모음곡』, 「드뷔시」의 『녹턴』,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 서곡 등 음악사에서 비중 큰 작품들이다. 음협은 이 악보를 국향에 임시 보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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