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조흥은 결승전 총리배 금융단 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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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금년도 국무총리배 쟁탈 금융축구「리그」전의 패권은 산은과 조흥은의 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5일 서울운동장으로 옮겨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조흥은은 외환은과 연장 끝에 1-1로 비겨 승부「킥」에서 행운의 진출권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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