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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양 초등학교 입학식에 폰카·디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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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올해 새 학기와 더불어 ‘12년 의무교육제’가 1일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학부모들이 평양의 제4 소학교(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한 1학년 자녀들을 자동카메라와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북한의 휴대전화 보급은 250만 대를 넘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양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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