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외무와 요담 스나이더 미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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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박동진 외무장관은 24일 하오 외무부에서「스나이더」주한 미 대사와 약30분간 요담했다. 소식통은 올 가을「유엔」총회에서의 한국문제 처리대책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우영 방교국장과「클리블런드」주한 미 대사관 정무담당참사관이 각각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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