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개국교신설개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잠실지구에 신설된 잠실·잠일2개국민학교가 12일 문을열고 서울시내에서 제일많은 학급을 지닌 면목국민교에서 분리, 신설되는 면중국민교는 16일 개교한다.
신설3개국민교의 학구및 수용능력등은 다음과같다.
▲잠실국교(교장김재현)=강남구잠실4동(시영「아파트」내) 소재. 교지 4천2백평에 16개교실, 16학급편성.
성내국민학교에서 5백4명, 자연이주에의한 전입1천42명등 1천5백46명 수용. 학구는 잠실4동·시영「아파트」. ▲잠일국교(교장 임영철)=강남구잠실1동(주공 1단지내) 소재. 교지 3천3백평에 27교실, 26학급편성. 신천국민교에서 3백82명, 자연이주로2천2백명 전입등 2천5백82명 수용. 학구는 주공1.2단지·잠실1동의 자연부락(새마을 부락) ▲면중국교(교장 최륜칠)=동대문구면목3동 산35의2소재. 교지4천2백85평에37교실, 49학급편성.
면목국민교에서 2천1백28명, 중곡국민교에서 1천6백36명 전입등 3천7백64명수용. 학구는 면목1동13∼19통, 29∼32통. 면목3동 1∼19통, 27∼55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