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화려한 동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일본 도쿄 사이타마에서 28일(현지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경기가 펼쳐졌다.

아이스댄싱은 남녀 선수가 한 쌍을 이뤄 연기를 펼친다는 점에서 페어와 비슷하지만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를 어깨 높이 이상 들어올릴 수 없고, 연기를 하는 동안 남녀 선수가 양팔 길이 이상으로 떨어지면 감점되는 등 차이점이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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