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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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사이타마에서 28일(현지시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 쇼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미국의 알렉산드라 앨드리지(Alexandra Aldridge), 다니엘 이튼(Daniel Eaton)이 열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Gabriella Papadakis), 기욤 시제롱(Guillaume Cizeron), 캐나다의 파이퍼 길레스(Piper Gilles), 폴 푸아리에(Paul Poirier), 러시아의 빅토리아 시니치나(Victoria Sinitsina), 루슬란 지간신(Ruslan Zhiganshin) 등 참가 선수들이 고난도 동작을 연기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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